보도자료
제목 |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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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명아 | 등록일 | 2023-06-23 | 조회수 | 605 |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동참 ▲ 천왕우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원장이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손연기)이 운영하는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이하 농생명센터)가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ㅇ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캠페인은 일상생활 속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 운동으로, 지난 2월 환경부가 첫 주자로 나섰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손을 이용해 ‘1’과 ‘0‘을 표현한 사진이나 영상을 게시하고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해시태그(#)를 달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어가고 있다. ㅇ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는 이번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앞서, 청소년들의 일회용품·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와 티끌 플라스틱 순환을 독려하는 등 2021년부터 청소년 탄소중립 가치 행동을 추진해 왔다. 또 온·오프라인 창구를 통하여 전국 227개 단체와 3만여 청소년 가족들을 대상으로 꾸준한 환경캠페인도 벌여왔다. ㅇ 천왕우 원장은 “농생명센터는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환경 교육활동에 앞장서고 있다.”며 “농생명센터와 청소년들이 함께 환경감수성을 키우고 ‘일회용품 제로’를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ㅇ 농생명센터는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 ‘전주시시설관리공단’과 김제 청년농부 ‘YOUNG-UP 협동조합’을 지목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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