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목 |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 지역사회 청소년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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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정한 | 등록일 | 2024-03-04 | 조회수 | 968 |
? ▲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 전경(제공: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손연기)이 운영하는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원장 천왕우, 이하 농생명센터)는 4일 전북지방환경청 등 유관기관과 지역사회 청소년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를 비롯하여 전북지방환경청, 한국환경공단 전북환경본부, 김제시청, SK(주) C&C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했다. 청소년의 생활 속 실천에 기반한 환경교육 확대를 위해 각 기관들은 그들이 가진 자원과 역량을 토대로 상호 협력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사회 청소년 환경교육 활성화 프로젝트’ 공동 참여 △어플리케이션(행가래)에 기반한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독려 △청소년 환경교육 및 실천 활성화를 위한 공동 예산 확보 △프로젝트에 대한 대외 홍보 및 사례 확산 등이다. 본 협약을 통하여 각 기관은 △찾아가는 환경교육(전북지방환경청) △행가래 어플리케이션 기반 환경캠페인 실천(SK(주) C&C) △청소년 환경캠프 운영(농생명센터) △대외 홍보 및 사례 확산(김제시청) △친환경 미션 실천 독려 및 물품 지원(한국환경공단 전북환경본부)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상호 협업 및 공동예산 확보를 통한 사업역량 확대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농생명센터 천왕우 원장은 “본 협약은 교육 현장 및 유관기관이 환경교육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한 적극행정형 사업이라는 점에서 유의미하다”며 “농생명센터는 미래세대의 친환경 의식 개선 및 환경교육 기회 확대를 위하여 청소년 환경활동 중심 역할을 공고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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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240304 [보도자료]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 지역사회 청소년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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