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목 | 2018 꿈두레 진로교육자원 한마당 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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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나도운 | 등록일 | 2018-09-17 | 조회수 | 2499 |
2018 꿈두레 진로교육자원 한마당 참가 ▪농생명과학 특화 청소년 진로체험활동 성과 및 우수사레 공유 ▪전국 자유학기제 시행 청소년 및 교원 대상 맞춤형 체험활동 소개 ▪60여개의 기관과 진로교육자원 관련 정보 공유 및 교류활동 진행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원장 양해관, 이하 농생명센터)는 지난 14일 익산교육지원청이 원광중학교 수덕관에서 진행하는 ‘2018 꿈두레 진로교육자원 한마당’에 참가해 농생명과학 체험활동을 소개하고 다양한 진로교육자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의 확산과 우수하고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한 융합교육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초․중․고등학교 청소년 및 교원과 학부모 및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농생명센터는 ‘꿈성장 마당-과학․수학․4차산업관’에서 농생명과학 특화 청소년 진로체험활동의 성과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전국 자유학기제를 시행하고 있는 청소년 및 교원 대상 맞춤형 농생명과학 진로․직업 체험활동을 소개했다. 특히 유전학과 식품학이 융합되어 생명과학의 기초부터 심화까지 체험할 수 있는 ‘생명과학자 캠프’와 ‘움(DNA)에서 꿈(RNA)으로 캠프’는 농생명과학분야의 직․간접적 진로체험 및 진로탐색이 가능해 참가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농생명센터 양해관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구축한 진로교육자원과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청소년의 진로체험 및 진로탐색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진로교육자원 한마당은 △‘꿈성장 마당-과학·수학 4차산업’, △‘꿈나눔 마당-생태·마을학교·농촌체험 교육자원’, △‘꿈응원 마당-상담·인성·학과·창업 교육자원’, △‘꿈이음 마당-문화·예술·체육 교육자원’, △‘꿈트리 마당-탐나는 진로탐사대’ 등 5마당의 분야별 60여개의 기관이 체험부스를 운영했으며, 진로교육자원 정보 공유 및 제공과 함께 상담 및 매칭 등으로 운영됐다. 한편 청소년특화수련시설인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이광호, KYWA)이 위탁 운영하는 5개 국립청소년수련시설 중 하나로, 국가에서 설립한 최초의 농생명과학 체험시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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