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는 21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제406차 민방위의 날을 맞아 화재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센터 전 직원과 입소 청소년 2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생활관 내 누전에 의한 화재 사고 발생 상황에 대비한 훈련이 진행됐다.
특히 화재 상황에 따른 센터 자위소방대의 업무분장별 빠른 대처로 원활한 훈련이 전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는 21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제406차 민방위의 날을 맞아 화재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센터 전 직원과 입소 청소년 2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생활관 내 누전에 의한 화재 사고 발생 상황에 대비한 훈련이 진행됐다.
특히 화재 상황에 따른 센터 자위소방대의 업무분장별 빠른 대처로 원활한 훈련이 전개되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