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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는 지난 22일 청소년의 진로의식 함양과 가족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가족의 꿈 그리기’ 가족캠프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가족캠프는 가족 간의 스킨쉽과 애정도를 게임을 통해 풀어보는 ‘가족 오락관’, 식물의 병충해를 현미경으로 관찰하고 진단해보는 ‘나도 이제 식물 의사’, 누룽지와 견과류로 에너지바를 만들어보는 ‘안전한 먹거리’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채워져 호평을 받았다.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는 지난 22일 청소년의 진로의식 함양과 가족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가족의 꿈 그리기’ 가족캠프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가족캠프는 가족 간의 스킨쉽과 애정도를 게임을 통해 풀어보는 ‘가족 오락관’, 식물의 병충해를 현미경으로 관찰하고 진단해보는 ‘나도 이제 식물 의사’, 누룽지와 견과류로 에너지바를 만들어보는 ‘안전한 먹거리’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채워져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