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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는 지난 7월 28일부터 1박 2일간 가족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준 ‘쌀로별’ 가족캠프를 운영했다.
캠프에 제공된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염색한 쌀을 활용한 공예작품 활동 ‘쌀작(作)쿵’, 쌀을 이용한 누룽지 피자를 직접 만들어보는 ‘쌀쌀한 오늘’, 쌀을 주제로 한 놀이와 보이는 라디오를 통한 가족 소통한마당 ‘쌀이 빛나는 밤에’ 등 쌀을 이용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워졌다.
쌀로별 가족캠프는 참가자들에게 소중한 우리 농산물인 쌀의 여러 가지 모습을 보여주는 한편, 참가 가족들에게 가족애를 함양할 수 있는 소중한 1박 2일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