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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는 6월 30일 오전 최희우 원장 퇴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최희우 원장은 2015년 7월 1일부터 농생명센터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농생명센터 직원들의 복리후생에 물심양면 지원해 직원들이 일하기 좋은 일터가 되도록 힘쓰는 등 원장 임기동안 농생명센터가 지역의 대표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농생명센터 최희우 원장은 퇴임사를 통해 “지난 2년간 농생명센터가 농업생명과학체험 특성화시설의 중추적인 기관이 되도록 노력해 왔으며, 청소년의 밝은 미래, 청소년이 행복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새로운 시대에 새롭게 비상하는 농생명센터가 되길 바란다.”며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와 위로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