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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원장 최희우)는 6월 3일부터 1박 2일간 생명의 중요성을 주제로 진행되는 ‘꿈꾸는 그린 가족캠프’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꿈꾸는 그린 가족캠프’는 세대 간 공감과 가족 구성원의 결속력을 증대시키고 농업생명에 대한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여 농업과 생명의 중요성을 알아보는 국가가 인증한 캠프이다.
이번 가족캠프는 지도와 활동지를 활용하여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생명의 숨결’, 온가족이 누룽지 에너지바를 만들어보는 ‘가족 디미방’, 최신 농업생명 관련 체험 장비 즐길 수 있는 ‘생명과 미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