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국립김제청소년농업생명체험센터(원장 최희우)는 4월 1일부터 1박 2일간 소중한 가족의 추억을 만들어준 ‘쌀로별’ 가족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에 제공된 프로그램은 모두 인증프로그램으로 쌀을 이용한 누룽지 피자를 직접 만들어보는 ‘쌀쌀한 오후’, 쌀을 주제로 한 놀이와 보이는 라디오를 통한 소통한마당 ‘쌀이 빛나는 밤에’, 염색한 쌀을 활용한 공예작품 활동 ‘쌀작(作)쿵’ 등, 쌀을 이용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