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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김제청소년농업생명체험센터(원장 최희우)는 지난 주말 김제 금성여자중학교 학생 42명과 함께 학교담장에 재활용 페트병을 이용한 원예 화분을 설치하는 일명 ‘게릴라 가드닝’을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캠프는 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김제 금성여자중학교 학생 42명이 참여해 2박 3일간 캠프를 진행하며 사전준비, 씨앗폭탄 나눔활동, 게릴라 가드닝 등의 일정을 진행했다.
국립김제청소년농업생명체험센터(원장 최희우)는 지난 주말 김제 금성여자중학교 학생 42명과 함께 학교담장에 재활용 페트병을 이용한 원예 화분을 설치하는 일명 ‘게릴라 가드닝’을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캠프는 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김제 금성여자중학교 학생 42명이 참여해 2박 3일간 캠프를 진행하며 사전준비, 씨앗폭탄 나눔활동, 게릴라 가드닝 등의 일정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