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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김제청소년농업생명체험센터(원장 최희우)는 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0월 26일(월)부터 2박 3일간 전주 푸른학교 청소년 110명을 대상으로 둥근세상만들기 캠프를 진행했다. 캠프 참여 청소년 110명은 생명과 미래, 마이크로세계를 찾아서, 빛으로 그리는 세상, 지평선 자연빙고, 새싹화분 만들기 등 김제센터 농업생명 특성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둥근세상만들기 캠프는 대상 및 연령을 고려한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활동비가 전액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