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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김제청소년농업생명체험센터가 벌써 개원 2주년이 되었습니다.
작지만 뜻깊은 2주년 기념식이 진행되었습니다.
기념 떡을 자르고 촛불도 껐습니다.
지난 2년간 김제센터가 걸어온 길도 되짚어 봅니다.
개원 2주년 기념사가 이어지고, 새로 입사하신 신입 선생님들의 각오도 들어봅니다.
가장 기대되는 순서는 역시 행운권 추첨의 시간이죠.
여러 직원들이 선물을 받고 좋아하네요.
제 2대 최희우 원장님과 함께 더 높이 더 멀리 나아가는 김제센터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