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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김선동 이사장, KYWA)과 대한결핵협회(회장 정근)은 6월 30일 오후 5시 서울 서대문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청소년 및 취약계층의 결핵사업을 상호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과 취약계층의 결핵 퇴치 및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검진을 지원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구체적 내용은 ▲ 청소년 및 취약계층 결핵사업에 대한 상호 지원 ▲ 청소년활동 진흥을 위한 정보교류 및 상호 협력 ▲ 양 기관의 정보체계를 통한 홍보활동 ▲ 기타 상호 협조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