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김제청소년농업생명체험센터는 여성가족부 산하의 청소년특화시설로서, 농업생명을 통해 밝은 미래와 더불어

행복한 청소년을 육성하기 위하여 2013년 7월에 전북 김제 벽골제 맞은편에 문을 열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청소년이 생명에 대한 사랑을 바탕으로 생태감수성과 미래농업의 가치의 인식 그리고 핵심역량을

키워가는 역할을 합니다. 농업생명은 인류 생존의 씨앗으로 숲을 형성하고 식량도 제공하며, 우리가 매일 먹고 있는

음식은 바로 우리 몸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살아가는 세상이 나와 한 몸임을 느끼면서 일상 속에서

생명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앞으로 명소 명품 명인이 있는 농업생명 체험센터가 되어 청소년 열러분들에게 창의적인 인재의 산실이 될 것입니다.